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6 12:14
엄마께서 고양이처럼 살금 살금 걸어서 윤성이한테 95점이나 받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어린이날 노래는 신나게 불러 보았을까요? 윤성이가 작성한 어린이 헌장의 내용이 궁금합니다.(배움꾸러기 27 뒷장)윤성이가 아빠와 오목을 두면서 많이 웃었다고 하니 선생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오늘도 과제하고 학습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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