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6 11:26
엄마를 잘 도와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린다고 쓰다니~정말 기특하고, 착한 딸이네요. 엄마가 보셨으면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우리 소현이는 또박 또박 말하는 것을 잘하고 있군요~알맞은 크기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함께 연습해 보도록 합시다. 어린이날은 즐겁게 보냈지요? 엄마와 오랜만에 놀아서 많이 웃는 어린이날을 보냈군요~오늘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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