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6 11:44
엄마께서는 야옹~하면서 손톱으로 긁는 고양이의 몸짓, 지현이는 깡총깡총 뛰는 토끼의 모습~히이잉~하면서 뛰어가는 말을 흉내내는 동생, 거기에다가 미어캣 흉내까지 내주는 오빠까지~정말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떠오릅니다.어린이날 노래도 즐겁게 불러 보았을까요? 건강을 위해 하루에 줄넘기를 1000개 하겠다고 헌장을 작성했군요.(수학 1단원에서 배운 1000을 생활속에서 잘 사용하고 있군요.^^) 파스타를 먹으면서 많이 웃는 어린이 날이었다고 하니 선생님도 행복해지네요.^^ 오늘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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