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6 11:35
꼬리 있는 동물 흉내내기를 가족과 함께 즐겁게 했군요~나무늘보 흉내를 내는 다솔이, 고양이 흉내를 100점 받을 정도로 폴짝 뛰어 다니는 엄마~강아지처럼 활발하고 사납게(?) 뛰어다니는 귀염둥이 동생까지~정말 감사합니다.^^435를 100원 3개, 10원 12개,1원 15개로 나타냈군요~두 번의 과정을 거쳐서 생각해야 하는데~정말 잘 했습니다.^^ 숙제를 열심히 하고, 엄마를 도와드리겠다는 기특하고,예쁜 딸이네요~~부모님께 선물도 받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냈지요? 오늘도 학습하고 과제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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