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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2020.05.04 13:12
말판 놀이를 직접 해보니 재미있었군요.(영우형이랑 함께 했을까요?) 치과에서에 나오는 시속 인물과 비슷한 경험으로 병원에 가서 주사 맞을 때 따갑고 아팠군요. 그렇다면 주사를 맞기 직전에는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들었을까요? 관련되 경험을 잘 찾아 주었어요.우리 현우는 직접 시를 지어보았군요.(대단해요.) 얼른 학교에 와서 체육도 하고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놀며, 급식도 함께 먹고 싶은 현우의 마음이 잘 드러난 시군요. 하루 빨리 현우의 바람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어린이 날이니까 신나게 놀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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