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4 13:05
떡볶이라는 시를 읽으면 떠오르는 장면을 정성들여서 꼼꼼하게 잘 표현했어요. 단짝 친구 3명이 함께 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군요. 선생님한테 시 낭송할 때 또박 또박 천천히 잘 읽어 주었어요. 엄마께서 말판 놀이도 함께 해주시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는 지현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보아요. 시속 인물의 마음을 표정으로 잘 표현해 주었어요. 시속 인물과 정말 똑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었군요.내일은 어린이날이니까~학습과 과제에서 벗어나서 신나게 놀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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