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4 13:02
수박씨라는 시를 읽으면 떠오르는 장면을 그림으로 정성들여서 잘 표현했어요. 현진이가 선생님한테 시를 낭송해 줄 때, 동생이 하품을 할 때 왜 빨갛게 익은 수박 속 같은지에 대하여 잘 이야기 해 주었어요. 역시 우리 현진이는 몸을 깨끗이 하는 깔끔이군요.^^ 치과에서 시 속 인물의 마음을 표정으로 잘 나타내 주었어요.(그림 정말 잘 그리네요)치과에서 이를 뺐을 때 두렵다는 마음이 들었군요? 관련된 경험을 잘 찾아주었어요. 내일은 어린이날 이니까 신나게 보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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