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5.04 12:57
우리 다솔이가 시를 정말 실감나게 잘 낭송해 주었어요.(선생님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관련된 장면이 떠올랐거든요.) 떠오르는 장면을 정성들여서 잘 표현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열정과 인내의 미덕이 빛이 납니다.(힘들지 않았나요?^^우리 다솔이는 몰입해서 뚝딱 뚝딱 했을 것 같기는 해요.)EBS 방송 시청을 할 때, 책에는 나오지 않는 부분을 따로 공책에 정리해서 해결했군요.(최고에요^^)병원에서 목수술을 한적이 있군요. 어떤 경험인지 등교개학하면 선생님한테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요? 치과에서와 관련된 경험을 잘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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