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4.20 23:18
장애가 있어도 우리와 다르지 않고 같은 사람이다~현진이에게서 선생님도 함께 배웁니다. 선생님도 가슴으로 이해하고 직접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퇴근하고 오셔서 현진이 과제까지 챙겨주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지요? 학습은 저축이라고 합니다^^;; 하나 하나 쌓이고 쌓이다 보면 현진이의 멋진 성장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거랍니다.온라인 개학~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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