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4.20 22:52
다솔이가 쓴 소감문에 '우리는 친구입니다.'가 정~말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장애인은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우리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니, 정말 대단하고 기특합니다. '달라도 좋아' 책은 검색해도 내용을 알 수가 없네요. 제목으로 추측해 보면 오늘 학습한 장애이해교육과 관련성이 있는 연계 독서일까요? 책~제목이 참 마음에 들고, 내용은 더욱 궁금해집니다. 수학 공책 정리도 깔끔하게 잘 했고, 공책에 답만 써도 되는데 힘드시게~어머님께서 손수 적어 주셨군요.온라인 개학 첫날~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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