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4.08 05:45
다솔이가 아빠의 사무실에 갔었군요. 아빠랑 관계가 좋은 친구들이 사회성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고생했는데~수학 6번 문제에서, 십의 자리 숫자 1을 조금만 더 크게 쓰면 좋겠어요. 오늘의 교실을 보고, 선생님께 퀴즈를 내볼까요? 또, 종이접기도 직접 해보면 좋겠어요.(다솔이가 만든 작품 보고 싶어요) 미덕 필사한 것 너무 대견하네요. 선생님도 코로나 블루 때문에 초연의 미덕이 성장미덕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려구요.초연의 미덕을 마구 깨우려 노력 중이랍니다.어머님~아이 둘 케어 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지요? 직접 만나 뵙게 되는 날, 손 잡아 드리고 싶네요.(그런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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