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4.01 06:29
우리 현진이~수학 과제하느라 애썼어요. 숫자도 또박 또박 예쁘게 잘 썼네요. 어머님~위에 날짜 써주신거~글씨체를 보니 너무 익숙해서 반갑네요. 코로나 종식하고 안전해 지면 우리 현진이 얼른 만나고 싶네요. 어머님도 전화나 문자,학급 홈페이지에서 말고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네요. 코로나로 고생하셨다고 차 한잔 대접해 드릴 날이 오겠지요? 매일 현진이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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