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3.30 10:34
수정
삭제
윤성이가 만든 비누~정말 근사하네요. 다솔이에게 정성들여서 쓴 편지에서 우의의 미덕이 빛이납니다. 아이들 셋이나 돌보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님~존경하고, 또 감사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