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3.26 11:56
우리 현진이 글씨를 드디어 보네요. 현진이, 현우랑 어제 통화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어머님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믿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코로나가 얼른 종식 되어서 우리 현진이 직접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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