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미화
2020.03.24 19:15
다솔이~알게된 점이나 느낀 점 쓰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다 쓰려면 너무 힘드니까 정말 인상적이었던 점만 간단하게 쓰면 좀 덜 힘들 듯 합니다. 승강기에 갇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군요. 개학하고 나면 선생님이랑 제기차기도 해볼까요?^^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된 시간이었네요. 개학하면 친구들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미덕을 반짝 반짝 발휘해 보도록 해요. 수학 학습지도 어떻게 해결했나 궁금합니다. 어머님! 막내도 어린데 육아하시면서 다솔이까지 학습 지도도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과서 배부 할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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