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왕초 2025.10.02 12:13

일단 문단을 나누어서 쓴 것은 잘 했습니다. 또한 평소 밥을 잘 먹지 않는데 밥을 더 먹고 싶었다니 신기하네요
수정했으면 하는 것은 1. 마침표가 없어요 2. 곤충을 잡아서 갔고 갔다. 갖고 갔다가 맞는 것 같아요 3. 너무 힘들 었지만을 붙여서 힘들었지만 으로 붙여서 써야 할 것 같아요 답글
이경원 2025.10.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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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왕초 : 틀린문장을 알려준거 감사합니다 답글
박한누리 2025.10.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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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느낀것과 생각을 잘쓴거 같고 짧게 써서 보기 편했다 근데 말투가 너무 ai 같았어요 답글
이경원 2025.10.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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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누리 : 제가 쓴것을 칭찬을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답글
김단아 2025.10.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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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이 별로 없어서 아쉬었고 그 었어서가 아니고 없어서 입니다. 생각과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답글
이경원 2025.10.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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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아 : 제가 쓴거에서 틀린것을 찾아서 알려준거 감사하고 칭찬한거도 감사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