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언
2023.05.11 10:28
수정
삭제
나도 그때 재밌었는데 바이킹을 못 타서 쫌 아쉬웠던 것 같아ㅠ
이은정
2023.06.21 10:19
수정
삭제
엄마 도와드리고 효녀네요~^^
시간과 장소의 흐름에 따라 잘 썼고, 처음/가운데/끝 부분도 줄바꿔서 잘 썼어요~ 다만 놀이기구 탈 때 등 좀 더 자세히 쓰면 더 풍부한 글이 될 것 같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