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진예은
2019.08.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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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승마장에 갔을 때 조금이라도 말에 대해 배워서 좋았어! 왜냐하면 말에 대해 거의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었거든.... 오늘가서 말은 25년 산다, 말은 떠들면 예민해진다,.. 등을 배웠잖아! 나는 다음주엔 선생님께서 또 다른 것을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3@
양다솔
2019.09.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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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알려주신은것을 잘기억을 했서 글로 쓰다는 아주 대단하다
나는 말이 25년 살다는것을 까먹어는대
원태연
2019.09.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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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장에서 보고 배운걸 그대로 쓴게 대단한것 같아 그리고 빨리 가는날이 되면 또 다른걸 배우고 싶어
박종욱
2019.09.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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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양이를 밧는데 귀여웠어
이건하
2019.09.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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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양이가 귀여웠어
고권희
2019.09.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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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고삐를 놓치고 튄게 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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