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양다솔
2019.09.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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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있어던 일을 짝개 가단하개 쓰거같아서 보는사람도 짧은글이여도 권희가 어떻일이 있어는지 좀 알겄같아
원태연
2019.09.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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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말 고삐를 놓쳤을때 놀랐어 말이 따른 곳으로 갈 꺼 같았꺼든 그래도 다행이 선생님이 잡아주셔서 다행이였어
박재민
2019.09.0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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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고삐를 놓치지 않을거야 힘내
이동준
2019.09.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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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음엔 고삐를 안 놓을수 있으니깐 힘내
진예은
2019.09.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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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삐를 놓았는데... 그때 나도 무서웠는데.... 너도 그랬구나~! 우리다 다음에는 용기를 가지고 해보자~!!!!
박종욱
2019.09.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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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이 똥쌀때 열매 같았어
이건하
2019.09.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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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이 똥을 쌀때 열매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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