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장혜성
2020.04.13 11:19
아이고.... 채린이가 너무 좋은 시를 올려줬다! 4월이 된지 한참지나 꽃이 여기저기 만개했는데.. 우리 채린이 얼굴도 아직 못보고.. 계절은 봄인데 아직 학교는 겨울같아 그치.? ㅎㅎ 그래도 따스한 시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 읽는 동안에 봄 느낌이 가득가득했어 ^^
꽃길만 걷자 채린이도 샘도!
장혜성
2020.04.13 11:32
채린아~ 나중에 혹시 확인하면 글 제목에 앞에 4월 13일 과제라고 추가 해줄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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