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장혜성
2020.04.15 20:13
긴 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었지.. 한빈이는 너무 어려서 잘 기억 안날 지도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정말 생생해. 그 배에 선생님도 학생들과 타고 있을 수 도 있지 않았을까..? 차가운 바다.. 정말 추웠겠다. 무서웠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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