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장혜성
2020.04.28 16:01
현우야 올려줘서 고마워 ^^ 확인했어요 :) 공기처럼 소중한 부모님이란 말이 좋다.
김윤수
2020.04.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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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으니 전에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왔어!
소정현
2020.04.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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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정말 잘한다
김용찬
2020.04.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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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모님 다시 새롭게 느껴져~
박시우
2020.04.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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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공기란 표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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