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승혜
2020.04.29 09:00
노랑색을 그렇게 표현할지는 몰랐는데.. 뭔가 말을 예쁘게 해서 썼다!
서현명
2020.05.13 14:04
색깔을 하늘, 단풍잎, 해, 엄마 얼굴 등 풍경으로 잘 비유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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