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최은후
2020.04.28 22:47
수정
삭제
시랑 시화 둘다 잘봐써 친구는 선물같은 존재라는게 맞는것 같아
비유하는 표현 진짜 잘썼넹ㅋㅋㅋㅋㅋ쿄
나도 빨리 개학해서 너랑 애들 만나고 싶다...
김승혜
2020.04.29 08:57
나도 개학을 하면 엄청 떨리는데 뭔가 그 기분이 좋고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빨리 그 기분을 느끼고 싶다
황지수
2020.04.29 20:19
수정
삭제
인정인정 똑같따ㅏ
서현명
2020.05.13 11:36
ㅋㅋㅋ선생님도 학생 때 처음본 친구에게, 친구가 먼저다가 오길 기다릴까, 내가 다가가볼까 고민했던 거 같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