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정경주
2020.04.14 14:59
찬휘가 소개해준 시를 읽으니까 마음이 흐뭇해지면서 편안해졌어
최재혁
2020.04.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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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나무한태의자가되줄래가비유적이다
4
2020.04.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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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새를 난로로 비유했다.
10번
2020.04.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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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옷이라고 비유했다
3
2020.04.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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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옷이라고 비유함
8
2020.04.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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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지저귐을 노래 소리로 비유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