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6개
강태림
2020.09.16 09:44
목구멍으로 넘어간 음식이 위장에 도착하기까지 약 10초에 시간이 걸린다
유민주
2020.09.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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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을 우스갯소리로 밥통이라고 한다.
하지원
2020.09.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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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나면 위장의 크기가 20배까지 늘어난다
서은진
2020.09.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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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 작은 우주야 [알게 된점]
목구멍으로 넘어간 음식은 길이 25센티미터의 식도를 따라 위장으로 내려간다
양병근
2020.09.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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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3분의1은 박테리아다
최수환
2020.09.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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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의 길이가 8미터쯤 됀다는걸 알았다
한서율
2020.09.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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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위장은 많게는 2리터의 음식을 담을 수 있어
김승연
2020.09.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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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은 나무나 철을 녹여버릴 정도로 강한 것을 알게되었다
장윤하
2020.09.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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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창자는 잘라도 살지만 작은 창자를 다 자르면 우리는 살지못한다
김한울
2020.09.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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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분비되는 위산을 모으면 승용차 한 대를 완전히 녹여 버릴수 있다
이계상
2020.09.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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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가 약25cm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박예창
2020.09.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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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위장에 도착하면 위산을 만나
박지훈
2020.09.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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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을 먹고사는 사람들은 창자 길이가 자기키의 5배쯤 돼
최재혁
2020.09.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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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을 조이면 똥과 방귀를 얼마간 참을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우지현
2020.09.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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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창자에 가서 아미노산으로 잘게 분해되어 혈관에 흡수가 된다
이채영
2020.09.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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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서기를 해도 음식은 위장에 도착할 수 있다.
박찬휘
2020.09.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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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으로 넘어간 음식은 길이 25센티미터의 식도를 따라 위장으로 내려가는데 위장에 도착하기까진 10초가 걸린다는거
곽금주
2020.09.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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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된점:우리 몸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선 창자일거야
김대호
2020.09.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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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은 1분에 세 번씩 조몰락조몰락 꿈틀 운동을 해서 음식을 섞고 잘게 부신다는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이진서
2020.09.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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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에 도착하기까지는 약 10초 걸린다
정서현
2020.09.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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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은 펩시노겐이라는 물질을 분해한다
장윤하
2020.09.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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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들은 판상근이 덜 발달해서 머리를잘 가누지 못해
오승현
2020.09.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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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창자의 길이는 1.5m정도 된다
강남구
2020.09.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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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몸무게의 1kg은 박테리아 무게다
장보윤
2020.09.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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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루에 10~20번 방귀를 뀐다
이소은
2020.09.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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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에 도착까지는 약10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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