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전준희
2024.10.23 11:50
중간중간에 맞춤법 틀린게 있긴한데 고산 자연 휴양림에 가서 있었던 일과 너의 느낌점이 생생하게 잘 들어나는 잘쓴 글 같아.
안효은
2024.10.23 11:53
윤서야, 너의 글을 읽고 나도 다시 고산휴양림에서 있었던 일이 다시 생각났어. 근데 '뭐노는 곳있가가'를 ' 뭐노는 곳 인가?' 라고 바꾸어주면 좋겠어.
김사랑
2024.10.23 11:59
두번째중에 "와ㅏ중에" 라고 돼있어. 와중에 로 바꿔주면 좋겠다. ‘뭐노는 곳있가가’이게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
(손을 씻고 도시락을 받아 갔다. ) 손을 씻고 한다음에 띄어쓰기가 2번 됐어. 고쳐줘ㅓㅓ 그럼 완벽해.
이혜미
2024.10.23 12:01
글이 좀 짧아.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너무 이어졌어. 좀 끈어서 쓰는 거 어때?
이희진
2024.10.23 13:08
띄어쓰기만 고치면 좋겠어
박혜원
2024.10.25 07:22
너의 기분이 생생하게 드러가는 것 같아. 잘했어 ??
박혜원
2024.10.25 07:22
너의 기분이 생생하게 드러가는 것 같아.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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