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9개
정시우
2020.10.06 08:02
추석동안 기억에 남은 일:할아버지 제사 지낼 때, 이유:오랜만에 제사를 지내서 기억에 남았다.
김수진
2020.10.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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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동안 삼촌네에 가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일이 기억에 남는이유는 코로나때문에 멀리갈수없어서 가까운 삼촌네에서 제사를 지냈기때문입니다.
김수진
2020.10.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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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
10월1일은 국군의 날입니다. 1950년 10월 1일 육군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도 양양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하였습니다.
한지윤
2020.10.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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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에 할아버지,할머니 이모,사촌 들과 추석 장기자랑을 했습니다. 장기자랑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가 장기자랑 1등
을 해서 기분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한지윤
2020.10.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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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윤 :
국군의 날은 대한민국의 기념일 중 하나로, 매년 10월 1일이다. 대한민국 국군을 기념하며, 국군의 위용을 세계 만방에 널리 알리고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정한 날로, 과거의 육군의 날·공군의 날·해군의 날을 한데 합치기로 하여 1956년에 제정하였다
성동민
2020.10.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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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에 사촌형들이랑 새벽에 축구를 본것이
기억난다 그 이유는 FC바르셀로나가 이겼기 때문이다
성동민
2020.10.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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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민 :
국군의 날은 대한민국의 기념일 중 하나로, 매년 10월 1일이다. 대한민국 국군을 기념하며, 국군의 용기를 세계 만방에 널리 알리고 병사들의 의지를 높이기 위해 정한 날로 국군의날을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전지윤
2020.10.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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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히 한 게 없어 즐겁게 논 일이 가장 기억나는 일입니다 ㅎㅎ
그 중 제가 제일 재미있었던 일은 할머니 댁 근처에 있는 체육공원에서 보드를 탄 일입니다!
보드를 그렇게나 큰 곳에서 탄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ㅎㅎ
정말 넓고 야외여서 탁 트임도 있어서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사람이 많긴 했지만 공간이 넓어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나가서 마음 터놓고 놀 수 없었는데 그 때만은 마음껏! 놀 수 있었어서 기뻤던 것 같습니다 ㅎㅎ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인데요, 전에는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외할머니 댁 앞에 태극기가 걸려있는 것을 보고 어머니께 물어봐 알게 되었습니다~
1956년 9월 14일 국무회의에서 1950년 10월 1일 육군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도 양양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하였다고 하네요!
또한 10월 1일은 세계 커피의 날이라고도 한답니다^^
박효민
2020.10.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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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인천과 울산을 가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박효민
2020.10.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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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민 :
10월 1일은 국군의 날 입니다.
한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 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 이라고 합니다.
이윤미
2020.10.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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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가족들과 할머니,큰아바기랑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모이지 못했는데 만나서 좋았다.
이윤미
2020.10.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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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
10월1일은 국군의 날 입니다.
1950년 10월 1일은 한국군이 남침한 북한공산군을 반격한 끝에 38선을 돌파한 날로서,
이 날의 의의를 살리기 위하여 국군의 날로 지정하였다.
한세린
2020.10.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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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과 논 기억이 납니다.
왜냐하면 동생과 놀면서 지치지 않는 동생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한세린
2020.10.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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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국군의 날
한국 국군의 발전을 기념하는 날
반서현
2020.10.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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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다낚시를 갔다온 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유는 1년에 1번씩 저희 가족끼리 낚시를 가는데 이번엔 주꾸미를 잡는 곳에서 제가 오징어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0월 1일은 한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국군의 날입니다.
이승연
2020.10.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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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에 외할아버지 댁에 가서 사촌들과 즐겁게 놀고 맛있는 명절음식을 먹었습니다. 이 일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사촌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신나고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10월1일은 국군의 날 입니다.국군의 날은 한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입니다.
김강빈
2020.10.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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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에 할머니댁을 간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랜만에 할머니를 뵈었기 때문입니다.
추가: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국군의 날은 1956년 9월 14이 국무회의에서 1950년 10월 1일 육군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도 양양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하였다. 이날에는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및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육군3사관학교,국군간호사관학교 학생 생도들의 사열과 시가행진 등의 각종 기념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이홍익
2020.10.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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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석 때 기억에 남ㅁ았던 일은 할머니, 고모, 엄마와 함께 천원씩 걸고 재미있게 윷놀이를 했던 것입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돈도 2000원을 벌어서입니다.
10월 1일은 국군의 날로 추석 당일이자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날은 대한민국의 국군의 발전과 1950년 10월 1일 육군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도 양양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하였습니다.
김리원
2020.10.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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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에 시골에 가서 비가 와 흙과 돌로 막혀 물이 흐르지 않는 돌다리를 사촌동생과 물이 흐를 때까지 흙을 파고 돌을 던졌습나다.
이일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몇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흙을 팠기 때문입니다.
김리원
2020.10.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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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은 국군의 날 입니다. 국군의 날은 국군의 위용과 발전을 기리기 위한한 기념일이다.
유은채
2020.10.06 10:48
저는 추석에 제 생일파티를 한 기억이 남았다.이유는 10월 1일이 제 생일이어서 마카롱 케이크도 먹었기 때문입니다
10월 1일은 종전에는 육군과 해군, 공군이 각군별로 창설기념행사를 실시해왔는데, 이것을 1956년 국무회의에서 1950년 10월 1일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도 양양군 지역에서 최초로 삼팔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하였다
강현성
2020.10.06 10:55
저는 추석때 제사를 지내러 갔습니다. 국군의 날은 10.1일로 1950년 10.1일 육군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도 양양군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것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공포한 것입니다.
정성훈
2020.10.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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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추석에할아버지제사를지냈습니다 이유 :추석동안할아버지제사를지낸것빼고는기억에남을만한특별한일이없어서 10월1일은국군의날이다국군의날은한국군의위용과전투력을국내외에과시하고국군장병의사기를높이기위하여지정된기념일이다
최시온
2020.10.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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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석때 외가집에 있는 강아지 매리를 만났습니다 이일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매리가 너무 귀여웠기 떄문입니다
10월 1 일은 국군ㅇ의 날입니다
김하늘
2020.10.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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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딱히 특별한 일을 안해서 기억에 남는것이 없고
10월 1일은 국군의 날 입니디ㅏ
김민
2020.10.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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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에 절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없어져서 찾으러 다녔습니다. 이일이 기역에 남는 이유는 강아지가 없어져서 당황스러웠었고, 강아지를 찾아서 기뻤기 때문입니다.
김민
2020.10.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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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
10월 1일은 국군의 날 입니다. 국군의 날은 한국 국군의 발전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나윤호
2020.10.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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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에 관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 일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셔둔 곳이기 때문입니다.
10월 1일은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날은 한국 국군의 발전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최준환
2020.10.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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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석에 딱히 한게 없어서 돈받은 일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이유는 돈이 좋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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