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장수경
2020.05.27 16:33
순간 어머니께서 나를 감시한다고 생각하니 어머니께서 나를 못믿으주는 것 같아 슬펐겠어요. 그런데, 감시가 아니라 보호라는 사실^^!! 막내는 너~~~~무 이쁘니까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막 깔았던 언니오빠들보다 우리 막내를 더 사랑한다는 증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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