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장수경
2020.04.24 13:40
그럴 땐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누나 미안해. 내 솜씨가 부족해서 누나의 이쁜 얼굴을 다 담아낼 수가 없어" 라고요 ㅎㅎ 4학년이 설거지도 할 줄 안다니..peter 어머니는 훌륭하신 어머니이십니다. 아들을 잘 가르치셨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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