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장수경
2020.04.23 13:39
오마나 ㅠ.ㅠ 우리 작은 Sunny가 마취주사까지ㅠ.ㅠ 마음 따뜻한 언니를 가진 마음 따뜻한 Sunny. 우리 Sunny는 자라서 이름처럼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비춰주는 어른이 되면 좋겠어요. / 네 선생님도 아주 예민한 부위에 티눈이 나서 울면서 뺀 적이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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