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장수경
2020.04.08 15:58
언니와 함께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만들었다는 Sunny 의 얘기에 '우리 친구가 정말 손재주가 좋은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버지께서 만드셨다는 옷장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문이 여닫히는 옷장이라니!!! 보면서도 믿을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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