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장수경
2020.03.26 13:17
하하하. 오늘 아침 크게 웃게 해준 저 문장. 허리까지 들어갔어요? ㅎㅎ 허둥이라는 이름도 귀엽고, 펭수쟁이의 행동도 귀여워요 ㅎ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