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장수경
2020.03.18 10:59
아니!! 이럴수가!! 두 가지가 너무나 놀랍네요!!
이 그림이 진정 초등학교 4학년 친구의 솜씨란 말인가요?!
저 가방을 어머니께서 만드셨다고요?!? 와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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