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혜연
2020.04.06 10:13
우리 지원이, 아직 만나보진 못했지만 소개글을 읽어보니 너무 매력 넘치는 친구 일 것 같아. 짧은 글이지만 마음 속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적은 듯 한 생생한 느낌이 들어서 선생님이 갑자기 그리움에 마음이 울컥 했어. ^^ 글쓰기 공책 많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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