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번암중
2020.05.12 15:09
가은쓰 비밀글 체크 깜빡함 ㅎ
번암중
2020.05.12 15:11
문학작품이 다루고 있는 대상이 '인간'이기 때문이에요.
소설과 시가 우리의 삶을 담고 있기 때문에 공감이 잘 가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을 보며 마음 깊이 공감할 때 그 시는 우리의 마음에 내면화가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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