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민아
2020.04.17 14:14
패러디를 재밌게 해 주었네요.
시 속에서 화자란 무엇이었죠? '말하는 이' 이죠.
현진이도 기발하게 시를 잘 패러디해주었지만, 현진이의 패러디 시는 화자가 변화하기 보단 동일한 화자가 생각을 달리한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화자의 변화를 확실하게 주려면 사장의 입장에서 시를 써봤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현진이 고생했어요~ 비밀글로 올려 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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