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조남형
2019.04.08 15:08
한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공감가는 시인 것 같구나. 사춘기 시절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면 위의 시와 같은 생각은 하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도 선생님 나름 드는구나.
시 한 편 소개해 주어 고맙고 다만 순길이의 시에 대한 느낌을 적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명준
2019.04.14 20:28
수정
삭제
순길아 잠 좋은 시다. 나는 짜증내는 말을 덜 내야겠다.
사과 여은
2019.04.22 21:09
수정
삭제
ㅋㅋㅋㅋ 아란이가 저랬을라나?(공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