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안준성
2020.04.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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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33초라는 곡은 아무것도 않고 있는 것을 알았다. 1억자리 바나나는 바나나를 벽에다 테이프로 붙여났는 데 이게1억자리 인게 말이않됐지만 이게 예술이라는 것을 알았다.
안민희
2020.04.06 01:20
무음의 4분 33초 동안 주변 소리가 예술이라니.. 정말 놀라운 발상이 아닐 수 없더라...
1억짜리 바나나도....예술이란 알다가도 모를 어려운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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