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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25.0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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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윤성이 글 읽으니까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이 더 커졌어ㅠ 같이 했던 시간이 선생님도 너무 소중했거든 혹 선생님과 같은 반이 안되더라도 언제든지 놀러와 울 윤성이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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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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