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김우현
2024.09.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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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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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24.09.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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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머니댁에선 그냥 멍때리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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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민
2024.09.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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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재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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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
2024.09.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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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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걈하윤
2024.09.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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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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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2024.09.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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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이가까워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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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선
2024.09.12 12:07
할머니댁이 가까워서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건 부럽다. 자전거 타기 등등 즐거운 놀이 많이 하며 행복하게 보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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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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