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친구들이 충격과 공포!! 그것은 바로 타로?! 뿌슝빠슝삐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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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강한 | 등록일 | 20.08.28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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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날 영원초등학교에 전주에서 오신 타로 전문 선생님이 오셨다 그리고 6학년 학생들이 타로 수업을 시작했다. 처음에 타로 선생님이 자기소개를 하고 성격 테스트를 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타로와 성격 테스트는? 타로는 22장의 대 아르카나( 타로의 1조 78매 가운데 22매를 구성하는 우의화가 그려진 카드.)와 56장의 소 아르카나( 타로의 1조 78매 가운데 56매를 구성하는 조)로 된 카드 패로서, 카드 게임 뿐 아니라 점술에도 사용된다. 각 카드에는 각각의 의미에 따른 그림이 그려져 있다. 대 아르카나는 각각의 개별적 의미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다음 성격테스트는 생년월일 숫자를 모두 더하고 이렇게 나온 4자리 수의 각 자리를 다시 더하면 답이 1~21일 때는 해당 번호의 카드가 자신의 성격카드가 되며 '22'는 0번이 성격카드가 되고 답이 23이상이라면 앞과 뒤의 숫자를 더해준다. 이렇게 하여 성격 타로를 보았는데 선생님이 말하는 말씀이랑 너무 비슷하여서 6학년 학생들은 감탄했고 권영희 학생은 12번 이원호 학생은 13번 박태희, 조유빈, 김강한 학생은 11번이 나왔고 문인아 학생은 8번, 권혜진 학생은 14번이다. 여기서 카드 해석은 https://blog.naver.com/sweatrol/221342360588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카드 해석이 있고 전생 타로를 하였는데 6학년 선생님 박다솜씨가 대천사가 나왔는데 이를 보고 6학년 학생들은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6학년 학생들은 박다솜씨가 대악마인줄 알았지만 대천사였다는게 혼란스럽고 거짓같았다. 그리고 타로는 너무 재밌고 신비롭다. 타로를 안해본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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