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실력을 기르는

 

멋진 어린이가 됩시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실력을 기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지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중국 빙질

이름 오준형 등록일 22.04.28 조회수 19

쇼트트랙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이미 두 명이나 미끄러졌습니다. 지난 5일 혼성 계주 2,000m 예선에서 박장혁이, 7일 여자 500m 예선에서 최민정이 넘어졌습니다. 다른 선수들과 충돌 없이 곡선주로에서 미끄러졌습니다. 한국 선수 뿐 아니라 다른 나라 선수들도 미끄러졌습니다. 스케이트 날에 이물질이 자주 묻는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3992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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