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이름 4316 등록일 22.08.14 조회수 251

이책은 혹등 고래를 좋아하는 도근이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엔 도근이가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건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는 일이 있어 그런 것입니다.

도근인 잠수를 잘하는데 창연이가 질투를 했습니다.          

그리고 도근이는 자신의 아빠를 거짓말쟁이라고 한 창연이한테 공격을 해 싸우게 됐습니다.

생일에 온다고 했는데 안와서 입니다.

왠지 나라도 화가 날것 같습니다.

자신의 부모한테 욕까지 하면 누구든 100%로 때릴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엔 둘이 친해졌습니다.

그 전에 도근이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난 갑자기 누군가가 없어지면 기분이 되게 이상할거 같습니다. 

그전에 할머니가 병원에 있었을때 도근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왔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동안 감옥에 있었던걸 알게 됐습니다.

이유는 사고를 내서 감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같이 계속 있지 못하는걸 도근인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빠한테 보여주려고 한 돌멩이를 바다에 던지는걸 보고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도근이네 벽에 아빠를 감빵왕이라고 쓴걸 없애려고, 도근이와 창연이는 감빵이란 글자를 덮고 혹등고래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서로 노는게 진짜로 다시 절친이 된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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