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6분소설가하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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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4319 | 등록일 | 22.07.22 | 조회수 | 28 |
이책은 글을잘쓰고싶은 준수가 반 아이들에게 소설을 써주면서 생기는 일들을 모아논 이야기이다. 나는 그중에서 준수가 별명짓기로 유명한 박윤빈과 엮이면서 박윤빈이 써달라고한 '바보콩나물대가리'와 연지의 친구 김예린을 대상으로한 '특별한아이' 가 기억에남는다. 왜냐면 바보콩나물대가리 글을 쓰면서 놀림을 받게되고 특별한 아이를 쓰면서 반아이들의 비난을 받게되 글쓰는것을 포기한 준수는 집에서 글을써달라는 동생을 위해 마지막으로 '에이맨' 을 써주자 동생 친구들도 써달라고 하고 동생의 형제,다른반 친구들도 찾아와 준수에게 글을 써달라고해서 준수는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고 친구들은 준수를 다시보게되기 때문이다. 사실 특별한아이 글이 맘에 안들지 않았다고 한 연지의 아이디어로 책으로 만들기는 부족하다고 했던 준수의 글들을 다른 책으로 만들게 된다. 이책에서는 글을쓰는 방법이 나타나있는것 같아서 글쓰는것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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