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6분소설가하준수

이름 4319 등록일 22.07.22 조회수 28

이책은 글을잘쓰고싶은 준수가 반 아이들에게 소설을 써주면서 생기는 일들을 모아논 이야기이다.

나는 그중에서  준수가 별명짓기로 유명한 박윤빈과 

엮이면서 박윤빈이 써달라고한 '바보콩나물대가리'와  

연지의 친구 김예린을 대상으로한 '특별한아이' 가 기억에남는다. 왜냐면 바보콩나물대가리 글을 쓰면서 놀림을 받게되고 특별한 아이를 쓰면서 반아이들의 비난을 받게되 글쓰는것을 포기한 준수는 집에서 글을써달라는 동생을 위해 마지막으로 '에이맨' 을  써주자 동생 친구들도 써달라고 하고 동생의 형제,다른반 친구들도 찾아와 준수에게 글을 써달라고해서 준수는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고 친구들은 준수를 다시보게되기 때문이다.  사실 특별한아이 글이 맘에 안들지  않았다고 한  연지의 아이디어로 책으로 만들기는 부족하다고 했던  준수의 글들을 다른 책으로 만들게 된다.  이책에서는 글을쓰는 방법이 나타나있는것 같아서 글쓰는것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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