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푸른사자 와니니

이름 4316 등록일 22.07.14 조회수 22

와니니가 마디바의 무리에 있었을때는 건기여서 먹을거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냥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와니니가  모두가 잠든사이 침입자 수사자 두마리를 쫓아냈습니다.

와니니가 말라이카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말라이카가 확인하러 갔고 말라이카의 비명소리가 들려서 가봤는데 말라이카가 죽어가고 있어서 와니니가 영토에서 쫒겨났습니다.

그리고 아무거나 막 먹다가 아산테와 잠보가 그날의 침입자인줄알고 덤볐다가 아니란걸 알고 친구가 됐습니다.

그리고 흑멧돼지를 잡으려다 못잡았습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러 갔다가 토끼를 만나서 토끼와 잠보랑 아산테가 놀랐습니다.

와니니가 토끼를 잡아서 같이 먹으려 했는데 다툼이 일어나서 와니니가 말렸습니다.

나는 이 장면에서 '차라리 같이 굶어요!' 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토끼 한마리 가지고 크게 싸우는게 많이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와니니는 아산테가 마디바의 무리를 도울려다 죽은걸 봤고 슬퍼했고 큰소리로 포효했습니다. 

다음의 내용이 궁금해 다음권도 빌릴겁니다. 

이전글 6분소설가 하준수
다음글 귓속말 금지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