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귓속말 금지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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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4316 | 등록일 | 22.07.09 | 조회수 | 24 |
나는 이 책이 귓속말을 하지 말자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린이가 회장이 못되고 세라가 회장이 돼서 화가나서 세라를 괴롭혔습니다. 예린이는 부회장이 됐습니다. 세라는 예린이의 괴롭힘을 참고 또 참았지만 너무 화가나서 엄마한테 전학을 가고싶다고 말하고 아빠한테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린이보다 더 심한 아이가 있을수도 있어 전학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라는 탄핵될뻔 했습니다. 하지만 되지않고 예린이는 회장자리를 노렸습니다. 세라는 예린이가 태주의 손바닥을 때리는 걸 봤고 나중에 학부모들이 모일때 예린이 엄마는 자녀를 전학시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린이는 전학을 갔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로 뻔뻔하고 나쁜아이인걸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리반 에서는 예린이처럼 나쁜아이가 없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귓속말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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