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고양이 해결사 깜냥1

이름 4316 등록일 22.06.19 조회수 32
비가와서 경비실 할아버지한테 깜냥이 허락도 받지 않고 들어가긴 했지만 경비실 할아버지가 싫어하진 않았다. 그리고 경비실에서 참치도 먹었다. 그런 다음 잠을 자는데 인터폰이 울려서 깼다. 근데 동생이랑 형이 엄마가 아직 안들어와서 전화를 한걸 알아서 집에서 같이 있어줬다. 그리고 형이랑 동생의 엄마가 왔다. 그리고 다시 경비실로 왔다. 그리고 잠을 자는데 인터폰이 또 울렸다. 위층이 너무 시끄럽다해서 초인종을 누르고 조용히 하라고 했다. 오디션 연습해야돼서 안된다고 했다. 한번 봤는데 너무 못해서 춤도 알려줬다. 쿵 소리가 거슬려서 매트, 이불, 방석을 깔아서 조용해졌다. 그리고 잠을 자는데 이번엔 택배기사 아저씨가 택배 좀 가져가서 놔달라고 했다. 멍멍이가 선물이 와서 정말 좋아서 짖는거란걸 알게되고, 고양이를 싫어하는 102동 아주머니와 깜냥이 말싸움을 했다. 그리고 깜냥한테 동생이 쥐 인형이랑 오디션 연습하는 아이가 토스트를 줬다. 그리고 이 책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이 책은 누군가를 도와달라는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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