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빨강 연필

이름 4319 등록일 22.05.12 조회수 41

민호가 빨간연필로 인해 불행과 행운이 뒤바뀐 이야기인것 같았다.  

민호가수아의 유리천사를숨기고 말하지않은건 잘못한것 이긴 하다. 

그래도거의 마지막 내용을보면 민호가수아에게 유리천사를 내밀며 사과한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용기를내어 다른사람의물건을 돌려주며 사과하는게 쉽진않을텐데..  

민호가 용기를 낸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이전글 빨강연필
다음글 악당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