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악당의 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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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4316 | 등록일 | 22.05.06 | 조회수 | 31 |
처음에 그 무섭고 덩치도 큰 개인, 아줌마들이 말하던 개를 한주랑 영창이가 있었을 때 만났다. 둘이 무서워해서 수용이가 그냥 가게했다. 그래서 한주랑 영창이가 용기가 있다고 칭찬해줬다. 그리고 나중에 그 개랑 좀 사이가 좋아졌는데, 나중에 황사장이 그 개를 잡으면 500만원 상금이 있다 해서 그 개를 잡으려고 했다. 수용이가 도망치라고 했는데 도망치지 않아서 총에 맞아 죽었다. 그리고 그 개를 화장해서 너무 슬펐다. 그 개가 도망만 갔으면 죽지 않았을텐데.... 근데 왜?하필이면 개가 죽는 장면으로 했을까...수용이 앞에서 개가 죽는장면을 봐서 왠지 수용이가 더 슬플거 같다. 황사장 아저씨는 정말 감옥에 가서 죄를 100번 뉘우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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