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악당의 무게

이름 4316 등록일 22.05.06 조회수 31

처음에 그 무섭고 덩치도 큰 개인, 아줌마들이 말하던 개를 한주랑 영창이가 있었을 때 만났다. 

둘이 무서워해서 수용이가 그냥 가게했다. 그래서 한주랑 영창이가 용기가 있다고 칭찬해줬다. 

그리고 나중에 그 개랑 좀 사이가 좋아졌는데, 나중에 황사장이 그 개를 잡으면 500만원 상금이 있다 해서 그 개를 잡으려고 했다. 

수용이가 도망치라고 했는데 도망치지 않아서 총에 맞아 죽었다. 

그리고 그 개를 화장해서 너무 슬펐다. 그 개가 도망만 갔으면 죽지 않았을텐데....

근데 왜?하필이면 개가 죽는 장면으로 했을까...수용이 앞에서 개가 죽는장면을 봐서 왠지 수용이가 더 슬플거 같다. 

황사장 아저씨는 정말 감옥에 가서 죄를 100번 뉘우치면 좋겠다.

이전글 빨강 연필
다음글 악당의무게